부산광역시불교복지협의회는 국제 구호 NGO인 한국 JTS(이사장 법륜스님)와 함께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침구류 2,500여점과 의류, 문구로 등 460박스를 지원합니다. 물품들은 우리 협의회 회원기관들에게 배분되어 부산 지역 소외계층 4,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. 다시 한번 우리 협의회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해준 한국 JTS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[언론기사] BBS [부산불교복지협의회, 한국JTS와 소외계층에 침구.의류지원] http://news.bbsi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31345
BTN뉴스 [한국JTS, 부산불교복지협의회에 침구와 의류, 문구류 등 기증] http://www.btnnews.tv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6290
현대불교신문 [‘한국JTS의 포근한 봄 나눔’, 침구 및 의류지원] http://www.hyunbu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1335
불광미디어 [한국JTS 소외계층에 침구·의류로 ‘포근한 봄 나눔’] http://www.bulkwang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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